김성호 (1950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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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김성호(金成浩, 1950년 3월 2일 ~ )는 대한민국의 법조인, 공무원, 정치인이다. 본관은 김해 김씨이다.
생애1950년 3월 2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.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부산으로 이주하여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. 브니엘 중학교와 브니엘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,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. 1974년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로 임용되었다.
경력
- 검사: 부산지방검찰청 검사, 대검찰청 검찰연구관, 대검찰청 감찰2과장,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과장,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·2·3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특수통 검사로 활동했다. 특히 수서비리, 4000억원 비자금 사건, 노태우·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등 권력형 비리 수사를 지휘했다.
- 공직: 노무현 정부 시절 부패방지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을 거쳐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. 이명박 정부에서는 초대 국가정보원장을 지냈다.
- 기타: 현재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,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. BS금융지주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.
주요 활동
- 법무부 장관: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법무행정을 펼쳤으나,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입장과 배치되는 발언으로 인해 불협화음을 겪었다.
- 국가정보원장: 이명박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으로 취임했으나,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임했다.
- 재단법인 행복세상: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,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,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익활동에 힘쓰고 있다. 규제개혁, 농업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연구, 법질서 글로벌 컨퍼런스 개최,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, 대학생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.
저서 및 논문
- 저서: 《헌법연구》(1975), 《민사소송법연구》(1977), 《금융거래의 실체와 추적》(1995)
- 논문: 《공직부패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에 관한 연구》(2003, 박사학위 논문)
수상
- 1996년 홍조근정훈장
- 2007년 청조근정훈장
기타
- 검찰 재직 시절 금융계좌 추적 수사 기법에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.
- '김성호의 행복한 반란'이라는 책을 출간했다.
김성호 (1950년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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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 정보 | |
이름 | 김성호 |
원어명 | 금성호 |
로마자 표기 | Kim Seong-ho |
출생일 | 1950년 3월 2일 |
출생지 | 경남 김해 |
국적 | 대한민국 |
직업 | 법조인, 공무원, 정치인 |
경력 | |
경력 | 검사, 법무부장관,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, 국가정보원장, 재단법인 행복세상 이사장 |
학력 | |
학력 |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|
법무부 장관 | |
전임자 | 천정배 |
후임자 | 정성진 |
대수 | 58 |
직책 | 법무부 장관 |
임기 | 2006년 8월 28일 ~ 2007년 9월 3일 |
국가정보원장 | |
전임자 | 김만복 |
후임자 | 원세훈 |
대수 | 29 |
직책 | 국가정보원장 |
임기 | 2008년 3월 26일 ~ 2009년 2월 12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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